엠리무진,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하이리무진’ 2차 사전 계약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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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특장차 업체 엠리무진이 선보인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하이리무진’이 2차 사전 계약 물량이 전량 완판됐다.
1차에 이어 2차 사전 계약도 각 20대 한정 수량으로 진행했으며, 짧은 기간 내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엠리무진은 즉시 3차 사전 계약에 돌입하며,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엠리무진은 스틸 루프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엠리무진은 대규모 특장 생산 라인을 기반으로, 차체와 동일한 재질을 사용한 스틸 루프를 직접 제작하며, 내구성과 일체감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하이리무진’은 기존 팰리세이드 모델의 단점을 개선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감성과 공간 활용도를 대폭 향상한 프리미엄 특장 모델이다.
엠리무진은 그동안 카니발 하이리무진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 팰리세이드 기반 특장차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팰리세이드 하이리무진은 고급 세단 수준의 승차감과 다양한 편의 사양이 적용돼 패밀리카는 물론 VIP 의전용 차량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엠리무진은 3차 사전 계약 접수를 진행 중이며, 추후 정식 출고 일정과 추가 옵션 사양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을 겸비한 프리미엄 특장차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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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